'곧 40살' 1xbet app, 터질 듯한 볼륨감…"살면서 한 번쯤"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1xbet app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1xbet app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1xbet app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1xbet app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1xbet app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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