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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운영 통제권 유지"[fn마켓워치]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2 16:28

수정 2025.04.02 16:28

김병주 1xbet com파트너스 1xbet com. 출처 1xbet com파트너스
김병주 1xbet com파트너스 회장. 출처 1xbet com파트너스

[파이낸셜뉴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운영에 대한 통제권 유지의사를 밝혔다. 법정관리(회생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유의미한 수준의 지분가치 회수가 목적이라는 입장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기관투자자(LP)들에 보낸 연례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투자자(LP)들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채무 삭감 등 채권자들의 양보가 불가피하다는 전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여러 주주들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회생 과정에서 에쿼티(지분) 투자자들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우선주보다 보통주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불이익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상장전환우선주(RCPS) 투자자다. MBK파트너스는 캐나다연금(CPPIB),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등과 함께 보통주에 투자했다.

그는 홈플러스 회생 신청 경위에 대해선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한 운전자본 유동성 위기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언론에서 다소 잡음을 일으켰다. 홈플러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재 출연 등 '사회적 책임'(societ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고려아연 투자 관련 "자주 간과되는 것은 고려아연 거래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인 거버넌스 개혁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라며 "거버넌스 중심 거래 활동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한국 기업들은 일부 재벌가의 부실한 기업지배구조로 인해 역사적으로 'K-디스카운트(할인)'를 받으며 거래돼 왔다"며 고려아연이 그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1xbet com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의 '백기사'로서 고려아연 지배권을 공동 인수하고, 이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년 전 동북아에 집중하는 토종 사모펀드가 필요하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1xbet com파트너스는 바이아웃과 스페셜시추에이션이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3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200억달러 이상의 현금을 LP들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지난해 1xbet com가 집행한 투자는 8건, 공동투자를 포함한 총 투자금액은 36억달러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투자는 한국과 일본에서 일어났으며, 총 운용 포트폴리오 가치는 200억달러에 이른다.

2024년 말 기준 홈플러스에 투자한 3호 펀드의 투자원금 대비 수익률(MoE)은 2.1배, 내부수익률(IRR)은 연 16.0%다. 3호 펀드는 24억4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말까지 약 50억달러를 회수했다.
홈플러스 등 미회수 투자 건의 미실현 가치는 2억6000만달러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