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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텃밭 수성' 민주 '재도전' 조국혁신…재보선 '호남 쟁탈전'

뉴스1

입력 2025.04.02 12:09

수정 2025.04.02 12:09

4·2 재·보궐 1xbet 우회 본투표날인 2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빛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4·2 재·보궐 선거 본투표날인 2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빛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구로구청장 보궐1xbet 우회일인 2일 서울 구로구 갤러리구루지에 마련된 구로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일인 2일 서울 구로구 갤러리구루지에 마련된 구로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4·2 전남 담양 군수 재·보궐 선거에서 다시 맞붙었다. '호남 맹주'로 군림한 민주당과 '책임론'을 꺼내 들며 설욕을 노리는 혁신당의 두 번째 대결이자 2026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인 만큼 양당은 날 선 신경전을 벌여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4·2 재보선에선 전남 담양 군수를 포함해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이 선출된다. 혁신당이 거대 양당의 책임으로 공석이 된 담양과 구로에 후보를 내며 민주당과의 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동안 서로를 '협력적 경쟁 관계'로 규정하고 우당(友黨)을 자처한 양당은 재보선을 두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1xbet 우회은 이번 재보선에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김선민 1xbet 우회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달 23일 담양군을 찾아 "윤석열이 파면되면 대선이 있지 않겠나. 대통령은 어느 당이 되겠나"라며 "1xbet 우회에서 대통령 하겠다는 것 아니다. 1xbet 우회은 군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27일에는 담양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며 공을 들이기도 했다.

민주당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도 펼쳤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하나의 정당이 독주하는 지역은 발전이 안 된다. 지역 정치가 고인 물이 되면 당연히 부패가 싹틀 수밖에 없다"고 했다. 황명필 혁신당 최고위원은 부산시 소속 여직원 2명을 잇달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3년 형을 받고 복역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까지 거론하며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벌어지는 담양 재보선에도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지방 정치 계속 이래도 되냐"고 지적했다.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은 '심판론'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22일 이번 재보선에서 유일하게 담양을 찾아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표를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에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라고 신호를 주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 호남이 있고 담양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16 기초단체장 재보선에서 전남 곡성·영광 군수를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진 민주당과 1xbet 우회인 만큼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양당 관계 또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재보선에서도 양당 지도부 간 비방전이 이어졌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달 말 1xbet 우회을 겨냥해 "영광에 이어 담양, 선거방식을 보면 조혁당은 정말 우군이 맞나 싶다"며 "상대를 낮춰 이익을 얻는 것이 무슨 혁신이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에 김보협 1xbet 우회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것 같다"며 "1xbet 우회과의 경쟁이 몹시 두렵나 보다"라고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들이 1xbet 우회이라는 대안이 생기며 물밑으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재보선은 12·3 비상계엄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로 민심의 향방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조기 대선 가능성이 가시화된 만큼 확실한 호남의 지지를 얻어야 하고 혁신당 또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려면 이번 재보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26만5449명이 투표했다.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 수는 제외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