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공공분양주택 본청약 1xbet mobile 사전청약 대비 15~18% 증가
5월 하남교산A2블록 본청약, 예고1xbet mobile 상승에도 청약흥행 분위기 이어갈 전망 나와
5월 하남교산A2블록 본청약, 예고1xbet mobile 상승에도 청약흥행 분위기 이어갈 전망 나와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올해 첫 3기 신도시 본청약을 진행한 고양창릉지구에 총 4만명이 넘게 접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공분양임에도 분양가 인상을 피하진 못했지만 인근 단지와 견주어 볼 때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고양창릉지구 3개 블록 모두 전평형 두,세자리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경기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 보면 일반공급을 기준으로 △S5블록 96.0대 1 △S6블록 62.8대 1 △A4블록(신혼희망타운) 19.8대 1 순이었으며 특히 S5블록 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이 409.8대 1로 압도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기 신도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목표로 계획된 공공분양이지만 최근 급격히 상승한 건설 원가에 따른 분양가 인상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사전청약 당시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국민평형, 전용 84㎡에서 인상액이 1억원에 육박해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상승한 1xbet mobile는 사전청약 당첨자 중 인천계양 341명(42.7%), 고양창릉 373명(26.6%)의 청약포기를 유발했다.
한편 수천만원 치솟은 1xbet mobile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입주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와의 시세차익은 여전히 존재했다. 인천계양 A2블록 전용 84㎡ 확정1xbet mobile는 5억8411만원이지만, 분양시점(2024년 10월) 기준 인근 신축 아파트 전용 84㎡ 매매시세는 △계양하늘채파크포레 6억원(2023년 입주) △계양효성해링턴플레이스 6억3500만원(2021년 입주) △힐스테이트자이계양 7억6375만원(2024년 입주)으로 최소 2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까지 차이가 났다.
고양창릉은 S5블록 전용 84㎡ 확정1xbet mobile 7억7289만원 대비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2022년 입주) 8억3750만원 △대곡역두산위브1단지(2023년 입주) 8억5000만원으로 6000~8000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맞은편에 위치한 준신축단지 △원흥동일스위트7단지(2018년 입주, 8억7000만원)와는 약 1억원 차이가 났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주택은 더 있다. LH는 인천계양, 고양창릉에 이어 오는 5월 하남교산지구 본청약을 진행한다. 하남교산 A2블록은 LH가 대우건설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다. 경기 하남시 천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51~59㎡, 총 1115가구 규모의 '교산푸르지오더퍼스트'를 공급한다. 확정1xbet mobile는 △51㎡ 4억9811만원 △55㎡ 5억3355만원 △58㎡ 5억6214만원 △59㎡ 5억7167만원이다. 사전청약 추정가(2021년 12월) 대비 18% 증가했지만, 인근 신축 아파트 전용 59㎡ 매매시세가 △하남호반써밋에듀파크(2021년 입주) 8억5750만원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020년 입주) 7억4500만원 수준임을 고려할 때 시세차익은 수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장선영 부동산 R114책임연구원은 "2021년 12월 하남교산 A2블록 사전청약 당시 총 1056가구 모집에 5만5374명 접수가 몰리는 등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수억원의 시세차익과 편리한 생활환경 이점에 5월 본청약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의 흥행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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