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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bet 주소 업계 '연봉킹'은 한일家...2·3·4위는

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2 14:38

수정 2025.04.02 14:38

1xbet 주소 4社, 지난해 '연봉킹'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록한 한일홀딩스
허기호 회장 보수 총액 48억5000만원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 23억4400만원
이훈범 아세아1xbet 주소 회장 12억5000만원
홍사승 쌍용씨앤이 회장 6억4600만원

왼쪽부터 허기호 1xbet 주소홀딩스 회장,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 이훈범 아세아1xbet 주소 회장, 홍사승 쌍용씨앤이 회장. 각사 취합
왼쪽부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 이훈범 아세아1xbet 주소 회장, 홍사승 쌍용씨앤이 회장. 각사 취합

[파이낸셜뉴스]
시멘트 업계가 지난해 전방산업 부진 여파로 매출이 줄었지만 기업 오너들의 보수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은 보수 25억5000만원과 계열사 한일현대1xbet 주소로부터 23억원을 받아 총 48억5000만원을 수령, 1xbet 주소 업계 연봉킹으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은 지난해 보수를 총 23억4400만원 받았다. 급여가 16억5000만원, 상여금이 6억9400만원으로 보수가 전년과 같았다.

이훈범 아세아1xbet 주소 회장의 지난해 총 보수는 12억5000만원으로, 전년 11억8000만원 대비 5.93% 상승했다.

급여가 7억5000만원, 상여금이 5억원이었다.

홍사승 쌍용씨앤이 회장은 지난해 6억4600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3억6000만원, 상여금은 2억8600만원이었다. 전년도는 5억원 이상 지급받지 않아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처럼 기업 오너들의 보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거나 상승했다. 다만 해당 기업들의 실적은 한일홀딩스를 제외하고는 다소 부진했다.

한일홀딩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줄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6% 늘어 역대 최대인 2793억원을 달성했다. 한일현대1xbet 주소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4.8% 오른 7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 및 원가 절감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한일현대1xbet 주소의 경우 소성로·에코발전 설비 개조 공사 완료에 따른 제조원가 감소가 영업이익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성신양회의 지난해 실적은 악화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26억원, 영업이익 5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4% 상승, 27.4% 감소했다.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비용 증가의 영향이다. 특히 2023년 매출액의 70.3%를 차지하던 시멘트 부문이 지난해 63.6%로 떨어지며 400억원 이상 빠졌다.

아세아시멘트 역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104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51%, 4.15% 줄었다. 이중 시멘트가 82.8%, 레미콘이 9.5%로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탓에 건설 인허가와 건설 착공 감소에 따른 시멘트 수요량 급감의 직격탄을 크게 맞았다.

쌍용씨앤이 실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957억원, 영업이익 19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29% 감소, 3.69%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시멘트 판매량 감소와 전력요금 인상의 영향을 받았지만, 판매가 인상 효과와 국제 유연탄 가격 하락 안정세로 영업이익은 다소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올해도 순환자원의 품질 불안정과 처리비 하락세 지속 및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사 보수 한도와 임원 보수 지급에 관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수가 책정됐다"며 "지난해는 비상경영체제 시행 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